[SBO 인터미션 오만석 단장] 무조건 결승진출이 목표

김기무, 윤현민 두 선수에 큰 기대

최우영 기자

| 2021-05-03 09:08:14


 

 

 

 

 

한스타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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