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던 배우 성현아의 미모는 여전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기가 이렇게 귀찮은 것인가"라며 '생존신고' '일상' '게으름'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현아는 검정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올해 47세인 성현아의 세월을 피해간 듯 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불새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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