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고혹적 레드 드레스…큐티+섹시 '레드샤'

김유진 기자

| 2021-06-18 09:19:50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사나는 지난 1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샤"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꽃을 머리 위에 장식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착용한 커다란 귀걸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뚜렷한 사나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트와이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Alcohol-Free'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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