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국 기자
hanstarinc@naver.com | 2021-07-08 09:36:01
우 이주영이 외모 지적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이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영이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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