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webmaster@www.hanstar.net | 2024-04-02 09:47:48
[한스타= 이영희 기자] 뜨거운 태양도 질투할만한 육감적인 몸매!
그룹 마마무 화사가 아슬아슬한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1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비키니를 입은 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다. 화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지난해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화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부터 '칠리'(Chili) 등을 통해 리스너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화사는 오는 4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화사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서울)’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선예매가 진행됐으며 일반 예매는 4월 2일 오후 8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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