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끈 실종사건?...아찔한 셀카

박영숙

webmaster@www.hanstar.net | 2024-02-23 09:50:28

김빈우 / 소셜미디어

 

 

[한스타=박영숙 기자]배우 김빈우 비키니 끈 실종 사건?

41세 두 자녀를 둔 배우 김빈우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2일 "엠제트의 사진찍는법 …이라고 …들었다… #남편이너가엠제트냐고 #계속묻네요 #발리여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포스팅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비키니 어깨 끈을 풀어 섹시한 자태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빈우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날씬한데 다이어트라니", "미모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56.8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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