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kim6852@hanmail.net | 2021-06-04 09:51:53
미스터리 스릴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피렌체 한국 영화제(Florence Korea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4일 배급사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피렌체 한국 영화제(Florence Korea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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