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국 기자
hanstarinc@naver.com | 2021-06-21 10:09:21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최수종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뉴스1에 "최수종이 지난 12일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경기 중에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라며 "사고 직후에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서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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