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 2021-06-18 14:29:05
▲ 사진=브레이브걸스 민영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민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영은 타이틀 곡 '치맛바람'의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튜브톱과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영의 명품 쇄골과 어깨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민영은 남다른 볼륨감과 피지컬로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미니 5집 ‘썸머 퀸’(Summer Queen)으로 컴백.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찍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