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 2021-06-16 14:36:51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초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하늘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 위에 다리를 꼰 채 앉아있다. 새하얀 피부와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언니 너무 이쁘네 하늘색까지 또 잘 어울리네" "예쁘단 말도 지겹다 이제"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신변 관련 루머 및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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