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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tarinc@hanmail.net | 2021-03-05 14:47:02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란시스 무어 IFPI 회장은 성명에서 "BTS는 세계적인 현상이다"며 "그들은 지난해에도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고, 3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계속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릴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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