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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tarinc@hanmail.net | 2021-03-02 15:54:41
3월1일이 생일인 양현종이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일이 생일인 아돌리스 가르시아, 저스틴 포스큐, 4일에 태어난 알렉스 스피어스가 뒤를 이었다.
양현종은 "새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그들은 정말 멋지다"며 기뻐했다.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양현종은 현재 애리조나에서 열리고 있는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진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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