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원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리더 소원이 해체 후 근황을 전했다. 소원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소원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원의 밝은 미소가 걱정하던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데뷔 6년 만에 해체,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