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 본격적으로 시작된 삼각관계

박수혁

kwiung@hanstar.net | 2013-11-14 13:58:38


Warning: getimagesize(): php_network_getaddresses: getaddrinfo failed: Name or service not known in /home/hanstar/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86

Warning: getimagesize(http://img01.hanstar.net/wp-content/uploads/2013/11/198079_35352_5857.jpg): failed to open stream: php_network_getaddresses: getaddrinfo failed: Name or service not known in /home/hanstar/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86

어제(13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상속자들-11회' 에서 최영도(김우빈)가 차은상(박신혜)을 수영장에 던져버렸다.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차은상을 바라보며 최영도는 "방금 내가 한게 김탄이 앞으로 너에게 할 짓이야"라며 "잡아주는 척하다 결국 놔버리는 것, 그러니까 그 전에 네가 놔"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상은 "충고는 고마운데, 너 나한테 진짜 죽었어"라고 대답했다.



차은상이 물에 빠지는 것을 보고 식당에서 뛰쳐나온 김탄은 최영도를 발로 차 수영장으로 밀어버리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김탄(이민호), 최영도(김우빈), 차은상(박신혜)의 삼각관계는 절정에 이르렀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