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야 김명수, 셋째딸 얻었다 "모두 건강"

배종원

panicpress@hanstar.net | 2014-01-24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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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야 김명수(47)가 셋째 딸을 얻었다.

김명수가 소속된 연예인 야구팀 공놀이야의 한 관계자는 한스타와의 통화에서 "김명수 선수가 21일에 셋째 딸을 얻었다" 이어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득녀 후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명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기황후' 외에도 '정도전', '각시탈', '짝패' 등에 출연하며 내공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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