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과 개그우먼 맹승지가 함께 찍은 셀카가 뒤늦게 화제다.
맹승지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기에 걸렸다던 파비앙! 비앙아 감기 빨리 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파비앙과 맹승지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맹승지 파비앙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맹승지 파비앙 친남매 같다", "맹승지 파비앙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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