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가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지난 1월 6집 음반 '레인 이펙트'로 컴백한 비가 다음 달 28일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2014 레인 이펙트 쇼 인 베이징'을 열고 현지 팬 9000여 명을 만난다"고 알렸다.
이는 비의 6집 음반 컴백 이후 중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새 앨범 쇼케이스이다.
비의 단독 쇼케이스는 오는 28일 전세계 동시 티켓 발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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