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아들 마음 "글러브가 너무 큰가?"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4-10-21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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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9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기재부&캠코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붕어빵에 출연해큰 인기를 모은배우 이정용의 두 아들 믿음(10), 마음(8)군이 아버지와 함께야구장을 찾았다. 마음이가 자기 상체만한 글러브를 낀 채 캐치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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