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농구 레인보우 스타즈 박재민이 을미년 설을 맞아 한스타미디어에 신년인사를 전해 왔다.
지난 19일은 청양의 해 을미년의 음력 설. 농구 레인보우 스타즈 박재민과 더 홀의 블랑카 정철규가 연휴기간 중 한스타미디어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두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감사함이 당긴 인사말을 올렸다. 특히 박재민은 팬들이 건강하기를 기원했다.
연예인 농구 더 홀 개그맨 정철규가 직접 쓴 사인지를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 블랑카 정철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자필로 인사말을 쓰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우먼프레스 김희영과 양효진도 팬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복을 기원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한편 한스타 연예인 야구 대잔치 홍일점 우먼프레스 대표 김희영과 얼짱 양효진도 연습 중 휴대폰으로 촬영한 감사 인증샷을 보내왔다. 비연예인인 우먼프레스 김희영은 연예인 대회에 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대회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늘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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