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여욱환, 줄리엔 강 끌어 안더니...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2-25 20:34:48



[포토뉴스] '진혼이 연기자 팀이라더니...여욱환 올해 연기대상 노리나'

2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예체능과 진혼의 6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연기자 위주로 구성된 진혼의 여욱환이 줄리엔 강을 상대로 고의적 파울을 얻어내려 오버 액션을 취하며연기했다.여욱환은 민망한 듯 곧장 줄리엔 강을 끌어안으며 웃고 있다.

3월5일까지 열리는 예선리그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493)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NH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NH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3월12일 준결승전, 3월19일 결승전도 무료다.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한스타미디어 앱을 다운 받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 핸드폰 아이폰 사용자는온오프믹스(플레이오프http://onoffmix.com/event/41615,결승전 http://onoffmix.com/event/41616)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신청 후 핸드폰에 티켓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티켓을 출력하여 가져오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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