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휘두르지 않아도 안타치는 박성광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22 12:30:54



[포토뉴스] "몸만 돌아갔을 뿐인데'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감독 박성광이 힘이 들어간 듯 타격을 시도하다 몸에 중심을 잃고 있다. 박성광은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게 방망이에 공이 맞으며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개콘은 21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감사원 블루아이스(이하 감사원)와의 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는 개콘이 감사원을 상대로 12-10, 두 점차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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