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나니까 잡아낸거야.. 다리 찢어지는 줄"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28 18:14:39
"잡았다! 좀 유연하죠~"
"나니까 잡은거야~다리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포토뉴스] "이 정도는 해줘야 1루수 하죠"
재미삼아 3번 타자 겸 1루수 출전한 안재욱이 다리를 쭉 뻗은 채 어려운 송구를 잡아내며 상대 타자를 아웃 처리하고 있다.재미삼아는 2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국 수출입은행 파이터즈와의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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