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외모 만큼 깔끔한 타격폼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4-04 18:42:07



[포토뉴스]"자세는 갖추고 야구 해야죠~"

그레이트 2번 타자로 출전한 SG워너비 이석훈이 프로 못지 않은 폼으로 힘껏 타격하고 있다. 그레이트는 4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감사원 블루아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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