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4-06 19:17:47
[포토뉴스] "어떻게든 쳐보려고 했는데..."
개그콘서트 9번 타자 박성호가 독특한 타격 폼으로 헛스윙하고 있다. 공식 경기 두 번째 출전인 박성호는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슈퍼 루키'의 체면을 살렸다. 통산타율은 0.333.
한편 개콘은 4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스타와의 경기에서 한스타에 6-8로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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