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깜찍...귀여움... 섹시...그리고 우아^^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는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27일 고양 훼릭스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조마조마와 천하무적의 개막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170cm가 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 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맵시있고 예쁜 시구를 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또 국내 최초로 창단 준비 중인 여자 연예인 야구단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예비 맴버이기도 하다. 5월 창단을 목표로 선수진을 구성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현재 20 여명의 여자 연예인 선수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이 날 경기는 천하무적이 최강 조마조마를 12-1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
http://tvpot.daum.net/Top.do?nil_profile=title&nil_src=tvpot)과 네이버(
http://tvcast.naver.com/)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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