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공이 왜 나한테만 오는거야"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5-20 14:53:19





[포토뉴스] "이 정도 캐치야 식은 죽 먹기죠"

천하무적 2루수 동호가 안정적으로 타구를 잡아낸 뒤 1루에 송구하고 있다. 타석에서 동호는 이 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8일 오후 7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 외인구단의 경기가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는 외인구단이 천하무적을 11-4로 꺾고 1패 뒤 첫 승을 챙겼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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