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안타에 지켜보던 팬들 입이 쩍~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5-24 14:31:28



[포토뉴스] "늘 치는건데 뭘 그렇게 놀라세요~"

이기스 2번 타자 이상윤이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 우익수 3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순간 뒤에서 지켜보던 팬들이 입을 쩍 벌리며 감탄하고 있다. 이상윤은 이 날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기스는 23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연예기자와의 경기에서 14-4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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