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치]

27일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스마일 경기에 개그맨 박준형은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 경기 출전이다. 6번타자-우익수 선발 출장.

타석으로 향하는 박준형(앞줄 맨왼쪽)과 그를 지켜보는 스마일 선수들. "오늘은 잘 하려나."

스윙하는 박준형, 목표는 '0할 탈출'

박준형이 1회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면서 스마일 오경석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자신있는 표정의 박준형 '무사히 1루 왔습니다! 스마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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