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캐치볼 하고 싶은 여신' 1위

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8-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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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에인 야구단 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7월16일 연습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한스타DB)


배지현 아나운서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서 캐치볼 연습을 하고 있다.(한스타DB)


배지현 아나운서가 4월27일 개막한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인 천하무적과 조마조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치고 IB스포츠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한스타 DB)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선수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7월16일 단체연습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한스타DB)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 게이머들이 선정한 '캐치볼 하고 싶은 스포츠 아나운서' 1위에 뽑혔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는 지난 6월19일부터 1주일간 게임 이용자 1,3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야구 아나운서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는 '캐치볼을 함께 하고 싶은 야구여신'이란 주제의 이 설문조사에서 29%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에 이어 KBSN 스포츠 소속인 윤태진 아나운서가 19.3%의 지지율을 얻어 2위를 차지했고, 정인영 아나운서가 16.9%의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뒤이어 김선신 아나운서(MBC스포츠플러스 16.8%), 김세희 아나운서(SBS스포츠, 5.9%), 연상은 아나운서(SKY스포츠, 4.9%) 순이다.

한편 배지현은 아나운서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양승호)에서 캐치볼 등 기본기 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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