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 인턴
photographmedia@gmail.com | 2016-03-12 21:45:19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가 제2회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찬 이기스 단장(오른쪽)이 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왼쪽은 시상자 한스타미디어 서기찬 국장.(구민지 인턴기자)
[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가 준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12일 양주 백석생활체육광원 야구장에서 열린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제2회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결승전에서 지난 해 우승팀 조마조마를 맞아 3-6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기스 김영찬 단장(오른쪽)이 준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이기스는 지난해 송창의 감독에 이어 올해 배우 이철민이 사령탑을 맡았다.
한편 하늘병원이 한스타 연예인 스포츠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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