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
photographmedia@gmail.com | 2016-10-01 11:07:12
[한스타=구민지 기자] "전 프로출신이라 경기에 출전은 못 합니다"
인터미션 감독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왼쪽)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개최된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아띠와의 예선 첫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가수 SES 남편이기도 한 임효성은 대회 규정상 선수출신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벤치에서 감독 역할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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