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7-02-08 14:02:37
[한스타=서기찬 기자] '프로야구 리포터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에 시드니가 빛났다.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위해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의 2017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 도착했다. 배 아나운서는 2월2일과 3일,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드니 셀카를 올렸다.
야구장과 본다이비치에서 찍은 셀카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밝고 우아한 미소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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