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겸 개그맨 이휘재가 10일 고양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리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 출전을 예고했다. 이휘재는 루트외인구단 소속.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서언, 서준 쌍둥이 아빠 MC 겸 개그맨 이휘재(루트외인구단)가 10일 연예인 야구 시범경기에 출전한다.

10일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 공놀이야-루트외인구단(오후 7시), 라바-개그콘서트(오후 9시30분)의 경기가 열린다.

루트외인구단은 이휘재를 비롯 단장, 감독 겸 선수 김현철, 개그맨 이성배, 배우 임대호, 장호준, 신숙곤, 가수 이재수, 모델 강재원 등의 출전을 예고했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는 오는 10일 공놀이야-루트 외인구단, 라바-개그콘서트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17일 정규대회 개막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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