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7-04-25 11:26:35
[한스타=서기찬 기자] '하의 실종' 레이싱모델 한가은과 최슬기가 연예인 야구선수들을 '심쿵'하게 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2라운드, 알바트로스-컬투치킨스, 폴라베어스-천하무적의 경기가 열렸다.
최슬기와 한가은은 알바트로스-컬투치킨스 경기에 앞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 시타를 했다.
레이싱모델 겸 로드걸 최슬기는 2015 서울모터쇼 포드 레이싱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레이싱모델계 퀸. 한가은 역시 2014 제3회 한국레이싱 모델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주가를 올리는 모델이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TV10, http://tenasia.hankyung.com)과 팡팡티비한스타(http://www.pangpangtv.co.kr)에서 생중계한다. 진행은 mc 이루다와 아나운서 이처럼.
한편,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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