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7-04-28 16:23:08
[한스타=서기찬 기자] "오늘(24일) 경기 참 야구 쫀쫀하고 재미있네요"
폴라베어스 부감독 가수 고유진이 팡팡티비한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야구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유진은 지난 24일 고양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개막전 두 번째 경기 천하무적 전에 참가했다. 부감독인 고유진은 이날 후보 명단에 올랐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천하무적이 9-4로 승리.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TV10, http://tenasia.hankyung.com)과 팡팡티비한스타(http://www.pangpangtv.co.kr)에서 생중계한다. 진행은 mc 이루다와 아나운서 이처럼.
한편,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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