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7-06-09 11:52:42
[한스타=서기찬 기자] "코코소리, 잘 보고 따라 하세요"
배우 오만석이 시구, 시타 일일코치로 변신했다.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7라운드 첫 번째 경기인 천하무적(감독: 이경필)과 인터미션(감독: 장재일)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7-3으로 인터미션의승리.
경기에 앞서 여성 듀오 코코소리의 코코가 시구, 소리가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인터미션의 단장겸 선수 배우 오만석은 경기에 앞서 코코소리의 시구, 시타 일일코치로 나섰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입장은 무료.
한편,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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