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CF, MC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배우 한아선이 지난 16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컬투치킨스와 스마일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 축하하고요, 아무쪼록 다치는 선수없이 멋진 경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배우 한아선이 지난 16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 2경기,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와 스마일(감독: 이봉원)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경기는 10-6으로 컬투치킨스가 승리.

배우 한아선은 지난해 8월 서울 코엑스서 열린 제2회 K-webfest(이하 K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늘씬한 8등신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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