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웅 기자
kwiung7@gmail.com | 2018-01-31 11:31:05
[한스타=박귀웅 기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30일 최근 엑소 전 멤버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오는 ‘중국판 로피시엘 옴므’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시크하고 남자다운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블루, 블랙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타오는 지난 2015년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공작실을 설립해 독자활동에 나섰다. 이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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