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커피가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원커피)

[한스타=서기찬 기자] 공원커피신문은 22일(목)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caffe sospeso)’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공원커피 대표 캐릭터 ‘아리 수피’를 활용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맞는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포스터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공원커피는 매월 해당하는 캠페인 포스터 2종을 ‘카페 소스페소(caffe sospeso)’ 사이트와 공원 커피 블로그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카페 소스페소’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서스펜디드 커피’ 등 다양한 이름으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전파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sospeso.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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