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스타 연예인풋살 빛낸 리치걸-바라키즈

레인보우컴퍼니 소속 스타스포츠배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 공연

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8-08-17 08:13:29

5인조 키즈그룹 리치걸이 지난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끝난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결승전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한스타DB) 어린이 댄스 팀 바라키즈가 지난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끝난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결승전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5인조 키즈그룹 리치걸과 어린이 댄스 팀 바라키즈(레인보우 커퍼니)가 한스타 연예인 풋살 대회를 풍성하고 화려하게 빛냈다.


지난 7월8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막한 스타스포츠배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 풋살)는 지난 8월12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은 배우 이지훈, 연석 등이 활약한 블랙, 준우승에는 아이돌 삼총사 정하-이건-유승우의 FC어벤저스가 차지했다.


결승전이 열린 고양시 어울림누리에는 한스타 연예인 풋살을 축하하기 위한 깜찍한 공연이 있었다. 5인조 키즈그룹 리치걸과 어린이 댄스 팀 바라키즈가 주인공. 리치걸과 바라키즈의 모습을 모았다.


한편 5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연예인 스포츠 대회를 통한 스포테인먼트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타스포츠와 공동 주관하며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고양시풋살연맹,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애니밴드, 하이병원, 레인보우희망재단, 얍스톤, 워시런, 맥캔들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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