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8-10-29 10:57:57
[한스타=서기찬 기자] 레인보우 컴퍼니 소속 어린이 12명이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섰다. 어린이 모델이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 것은 국내 최초.
레인보우 컴퍼니 소속 어린이 모델 김다은, 하수진 양을 비롯해 김리원, 김시후, 김아린, 성하윤, 송지민, 윤채민, 이우주, 이해니, 정요율, 선유한 등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비엔비트웰브(BNB12) 컬렉션에서 런웨이를 걸었다.
레인보우 컴퍼니는 모델, 연기, 댄스등 퀄리티 높은 교육을 지향하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등 세계적으로 인재를 배출해 내는 국내 최고의 키즈 엔터테인먼트다.
또 레인보우 컴퍼니는 인성과 예의를 중요시 하는 키즈 엔터테인먼트로 영화 '부산행', '군함도', '신과 함께'의 여주인공 김수안 양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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