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웅 기자
kwiung7@gmail.com | 2019-03-04 16:10:10
방송인 꿈을 이룬 난 행운아다. 지난 4년간 mbc 기상 캐스터로 활동. 앞으로는 뷰티, 예능, 스포츠, 유튜브 등 더 많은 영역 확대와 함께 심리 예술치료사 박사 과정도 준비 하고 있다.
난 화이트를 좋아한다. 어떤 색과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럭셔리(luxury)란 내면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내안에 있는 럭셔리 함을 이봄에 뽐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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