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웅 기자
kwiung7@gmail.com | 2019-03-04 16:11:25
듬직한 딸, 사랑스러운 아내, 다정한 엄마, 귀여운 며느리... 하지만 ‘가장 나다운 내 모습’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 활동과 함께 ‘인베스팅모닝뉴스’의 경제 캐스터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 중이다.
어느 한 컬러를 좋아한다기보다 하늘과 숲과 바다와 땅, 이렇게 자연이 담겨있는 색들을 좋아한다. 이번 4인(人) 4색(色) 화보 촬영에서 그레이(chic)를 표현했다. 평생 기억할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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