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웅 기자
kwiung7@gmail.com | 2019-03-04 16:12:14
하고 싶은 게 많은 꿈 많은 소녀에서 이제는 해야 할 것을 조금씩 해내는 숙녀가 되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로 플라워 강의와 병원에서 요가 수업을 하고 있으며 유튜버로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 파스텔톤 컬러를 좋아한다. 이번 4인(人) 4색(色) 화보 촬영에서 레드(sesy)를 담당하게 돼서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나. just me” 내 안의 섹시함을 나답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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