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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인생] "진정 야구를 사랑한다면..."

기사승인 2014.12.17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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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9일 부산 사직야구장 광장 서쪽에 '무쇠팔 투수 최동원 동상'이 세워졌다. 최동원 투수가 역동적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의 동상은 기념사업회가 공모로 선정한 부산의 중견 조각가 곽순곤(46)씨의 작품이다. 동상 제막식은 고인의 2주기인 14일에 열린다. (사단법인 고 최동원기념사업회, 뉴스1) 2013년 9월9일 부산 사직야구장 광장 서쪽에 '무쇠팔 투수 최동원 동상'이 세워졌다. 최동원 투수가 역동적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의 동상은 기념사업회가 공모로 선정한 부산의 중견 조각가 곽순곤(46)씨의 작품이다. (사단법인 고 최동원기념사업회, 뉴스1)

 


[야구는 인생이다] (11)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젊음을 모두 쏟아 부은 그라운드를 떠나 홀로 방에 들어 와 문을 잠그고 벽에 기댔을 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린다면 그 선수는 진정 야구를 사랑 했노라고"

-故 최동원 (1958~2011,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한국시리즈 4승을 올리며 1984년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당시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과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 마운드를 이끌었던 투수. 140km의 강속구와 강한 어깨로 '무쇠팔 최동원'이란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 투수로 활약한 후 한화 이글스 코치 및 2군감독, 한국야구위원회 경기 감독위원 등을 역임했으나 2011년 9월14일 대장암이 악화되면서 53세로 세상과 등졌다.

- 주요 수상 경력

* 올스타 베스트 10 2회(1986, 1987)
* 한국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1984)
* 한국 프로야구 다승, 탈삼진 1위,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 MVP 1회(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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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기찬 기자 kcsuh63@hanstar.net

<저작권자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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