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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아름답다"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

기사승인 2017.10.11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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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타 연예인 야구 4강 '2전3기'... 16일 제10회 대회 개막전 두 번째 경기 스마일과 격돌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10월16일 개막} <8> 컬투치킨스

오는 16일 고양시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하는 컬투치킨스 야구단. (한스타DB)
컬투치킨스 감독 겸 선수 방송인 김태균. (한스타DB)
컬투치킨스 배우 전노민.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지난 8월21일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 낯익은 얼굴이 컬투치킨스 유니폼을 갈아 입고 있었다.

가까이서 확인해보니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였다.  이용대는 컬투치킨스 감독 겸 선수인 방송인 김태균과 이웃에 사는 인연으로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에 들어오게 된 것.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서 이효정과 조를 이룬 혼합복식서 금메달을 땄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정재성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는 요넥스 배드민턴단 소속.

"실수해도 비난하지 않는다. 실수도 아름답다"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은 선수들의 실수에도 다그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늘 편안한 웃음과 배려로 선수들을 이끈다.

2012년 5월1일 창단한 컬투치킨스는 지난 2016년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라바(감독: 박충수), 공놀이야(감독: 최용준), 폴라베어스(감독: 조빈)와 B조에 속한 컬투치킨스는 1승2패, 조 3위를 기록해 4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컬투치킨스는 지난 9월18일 막을 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두 번째로 출전했다. 컬투치킨스는 루트외인구단(감독: 김현철), 공놀이야, 라바,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등과 같은 조로 2승3패, 조 4위를 기록했으나 조 3위까지 진출하는 6강 플레이오프에는 탈락했다.

오는 16일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컬투치킨스로서는 4강 진출 2전3기인 셈. 컬투치킨스는 16일 개막전 제2경기로 오후 9시30분 스마일과 8강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한스타 연예인 야구 첫 4강 진출이다.

컬투치킨스는 감독 겸 선수 김태균을 비롯해 배우 박건형, 전노민, 박선우, 임철형, 조성훈, 김동영, 뮤지컬배우 이정열, 가수 모세, 김형중, 김경수, 드러머 김태현, 포토그래퍼 서대호,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등이 뛰고 있다. 비연예인 선수들 중에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인 라형진 선수가 있다.

서기찬 기자 kcsuh63@naver.com

<저작권자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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