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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스 '야구 천재' 성유빈이 돌아왔다

기사승인 2017.10.12  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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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주 이승엽, 단장 김제동... 16일 개막 제10회 대회 출전, 23일 천하무적과 첫 대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 10월16일 개막} <9> 폴라베어스

폴라베어스 김제동 단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경기 전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한스타db)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 가수 박승화(유리상자, 왼쪽)와 방송인 김제동. (한스타db)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 조빈(노라조) 감독. (한스타db)

[한스타= 서기찬 기자] 공-수-주 3박자를 모두 갖춘 폴라베어스 '야구 천재' 성유빈이 돌아왔다. 지난 2015년 11월 입대한 가수 성유빈이 군 복무(의무경찰, 서울지방경찰악대)를 무사히 마치고 지난 8월 전역했다.

2009년 12월31일 창단한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감독: 조빈)는 지난 2014년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서 조마조마에 아쉽게 패하며(17-22)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폴라베어스는 3승1패 B조 2위로 4강에 진출, A조 1위인 그레이트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성유빈은 21타수 15안타(1홈런 포함)의 맹타를 터뜨리며 팀 준우승에 기여했다. 팀 내 타격 1위.

폴라베어스는 2015년 7회 대회때도 3승1패, B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서 김명수, 정희태의 공놀이야에 10-13으로 패해 라바와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성유빈은 10타수 5안타, 0.500의 방망이를 휘둘렀다. 그 해 11월 성유빈은 입대했다.

공교롭게 성유빈이 빠진 폴라베어스는 2016년 8회 대회와 2017년 9회 대회에서는 4강 진출이 무산됐다.

폴라베어스 구단주는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단장은 MC 김제동, 감독은 노라조의 조빈이다.
폴라베어스 선수들을 보면 가수 이석훈(SG워너비), 고유진(플라워), 김경록(V.0.S), 박승화(유리상자), 송호범(원투), 민대홍(에버브라운), 오창훈(원투), 조설규(위플레이), 조성민(015B), 성유빈, 김경현, 박혁동, 비트제이, 원흠(노라조) 배우 류승수, 백성현, 송윤석, 이광일, 박주형, 어현규, 김종훈, 박광재, 뮤지컬배우 이용진, 민우혁, 모델 이치승, 박선웅, 개그맨 김영삼 등이다. 올해 입단한 배우 박광재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 출신.

폴라베어스는 오는 16일 고양시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한다. 23일 오후 9시30분 김창렬, 강인의 천하무적과 8강 진출을 놓고 첫 대결을 벌인다.

2년만에 연예인 야구에 복귀한 성유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기찬 기자 kcsuh63@naver.com

<저작권자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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