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kim6852@hanmail.net | 2021-05-14 09:43:31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착한 기부 챌린지 콘텐츠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를 통해 해외 취약계층 여아 교육지원사업에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SBS 미디어넷이 공동 기획한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 시즌2는 K팝 대표 아이돌 그룹이 게임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면 아이돌과 팬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금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동해가 진행을 맡아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성공적인 챌린지 도전을 이끌고 있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