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호 기자
hanstarinc@naver.com | 2021-04-23 11:41:44
▲ 크레용팝의 춤을 추고 있는 문수희(왼쪽)와 가정연.
데뷔 한 달 여를 앞둔 사단법인 한국연예인 야구협회(SBO) 여자연예인 야구단. 어느듯 손을 맞춘 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전용구장인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매주 월요일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중.
지난 22일에는 처음으로 헬멧을 쓰고 타격 훈련을 실시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헬멧을 착용하니 선수들이 마치 아이들처럼 갑자기 작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헬멧이 너무 큰 탓? 아니면 선수들의 얼굴이 너무 작은 덕분? 하하
또 흥이 넘치는 선수들은 헬멧을 쓰자마자 곧바로 크레용팝으로 변신, 직렬 5기통 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헬멧을 착용한 귀여운(?) SBO 여자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미스코리아 출신 문수희.
▲ 가수 리미혜.
▲가수로 활동했던 박현선.
▲ 모델 김로사(왼쪽)와 류정원.
▲ 모델 임아린
▲ 방송인 가정연
▲ 모델 장유리
▲ 가수 지세희
▲ 가수 쏘킴
▲ 배우 배유리
▲ 모델 김로사
▲ 모델 류정원
▲ 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서진영.
▲ 가수 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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