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혁
kwiung@hanstar.net | 2014-01-03 11:26:54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준플레이오프 조마조마VS 스마일 게임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개그맨 이경래 지각하여 황현희에게 포지션을 빼앗겼다. 관련 영상은 스포츠체널 IPS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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